소프라노 임선혜 Sunhae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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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박노경 사사)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솔리스트 과정(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롤란드 헤르만 사사)

 

소프라노 임선혜는 고 최대석 사사로 성악에 입문하여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박노경 사사)하였다. 1998년 독일 학술교류처(Deutscher Akademischer Austausch Dienst)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Karlsruhe)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롤란드 헤르만 사사)하고 칼스루에 국립음대 유학 중, 1999년 23세에 ‘필립 헤레베헤’에게 발탁되어 유럽 무대에 데뷔하기에 이른다. 2000년 1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신년음악회로 독일 무대 데뷔, 2001~2003년 동안 독일 하노버 국립극장 정단원으로 활동했으며, 2001~2002시즌 저명한 오페라 잡지 <오펜벨트>가 뽑은 주목되는 신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임선혜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를 주요 레퍼토리로 필립 헤레베헤, 윌리엄 크리스티, 지기스발트 쿠이켄, 프란츠 브뤽겐, 파비오 비온디, 톤 코프만, 르네 야콥스 등 고음악계 거장들을 비롯해 주빈 메타, 리카르도 샤이, 마렉 야놉스키, 만프레드 호낵 등의 지휘로 뉴욕필, 뮌헨필, 이스라엘필, 피츠버그 심포니,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등과 뉴욕 카네기홀, 링컨센터, 베를린 슈타츠오퍼, 함부르크 극장, 파리 갸르니에 등과 세계의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활동하고 있다.

 

고음악의 거장 르네 야콥스와의 모차르트 오페라 시리즈 5편을 비롯한 20여편의 음반과 실황 DVD들은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영국 BBC의 그라모폰 음반상, 독일 비평가상 등 유수한 음반상을 휩쓸었다. 2015년 클래식 음악의 아카데믹한 자존심이라 불리는 프랑스 ‘하르모니아 문디’ 음반사에서 한국인 최초로 독집 앨범 <오르페우스>를 발매하였으며, 프랑스 아카데미 음반 협회의 ‘황금 오르페오’ 시상식에서 ‘엘리 아멜링 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로 구성한 컴필레이션 음반 <PORTRAIT>이 있으며, <어빈 슐호프> 가곡 전집과 독집 앨범 <다이도>의 유럽 발매를 앞두고 있다.

 

유럽의 자존심인 고음악의 정상에 우뚝 선 동양인이자 고음악계 최고의 프리마돈나로 격찬 받고 있는 소프라노 임선혜는 투명하고 서정적인 음색과 변화무쌍하고 당찬 연기력으로 꾸준히 세계적인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종횡무진 세계무대를 누비고 있다.

 

[수상]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1997년 한국 슈베르트 가곡 콩쿨 대상

1997년 한국 성악 콩쿨 대상

1997년 동아일보 콩쿨 2위

1997년 일본 국제 슈베르트 가곡 국제 콩쿨 2위 및 청중상 (도쿄,오사카)

'지적인 해석으로 풀어내는 능숙한 연주' - Boston Globe지

 

그녀의 음악에서 묻어나는 섬세함과 지적인 분위기로 보스톤 글로브지로부터 호평을 받은바 있는 박진영은 2018년 ‘객석’ 한국의 젊은 첼리스트 12인에 선정되며 한국의 차세대 첼리스트로서 자리매김을 하고있다.

 

윤이상 국제콩쿨에서 ‘진정한 뮤지션’이라는 심사위원들의 호평과 함께 준우승과 故박성용영재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두 차례에 걸쳐 에센바하의 지휘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미국무대에 데뷔하였다.

 

만 14세의 나이로 커티스 음악원에 입학하였으며 이후 뉴잉글랜드 음악원과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각각 석사와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만12세에 서울시향과의 협연으로 데뷔하였으며 최근 지휘자 정치용의 지휘로 인천시향 협연을 비롯하여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니, 통영국제음악축제오케스트라, 독일슈투트가르트 쳄버오케스트라, 중국 Xiamen 오케스트라, 미국 Brevard Festival 오케스트라, 비엔나 왈츠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하였다. 그녀는 독주회 및 실내악, 오케스트라를 통해서 미국 카네기홀, 베를린 필하모니,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등의 무대에 서면서 서울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에서의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실내악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는 박진영은 거장 미쯔꼬 우치다의 초청으로 여러 차례 말보로 페스티발에 상주연주자로 초청되었으며 스티븐 이설리스의 초청으로 영국 Prussia Cove Open Chamber Music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그 밖에도 미국 Ravinia, 스위스 Verbier, 이탈리아 Sermoneta, 평창대관령음악제, 여수 국제음악제, 경기실내악축제 서울스프링 페스티발등 세계적인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하고 있다.

 

특히 바로크 원전연주에 관심이 있는 그녀는 필라델피아의 고음악 단체 Gamut Bach Ensemble의 창단 멤버로 활동중이며 고음악 거장 안너 빌스마의 요청으로 그의 바흐 모음곡 책을 한글로 번역하였다. 평창 대관령음악제에 초청되어 세계적인 고음악앙상블 헬싱키바로크와 소프라노 임선혜와의 협연으로 극찬을 받기도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 Anne-Sophie Mutter와 그녀의 Virtuosi 앙상블과 유럽 순회공연을 하였으며 이탈리아의 Spira Mirabilis와 함께 6개도시 순회공연과 핀란드 독립100주년 기념음악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미국 뉴욕의 Brooklyn Chamber Music Society, 필라델피아 Chamber Music Society, Marinus Ensemble, 벨기에  Cello Society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오케스트라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는 그녀는 오랜 기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객원단원과 말러쳄버오케스트라 객원수석 그리고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준단원으로 활동했으며 최근까지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발탁으로 서울시향 2수석으로 활동했다.

 

그녀는 외국에서의 활동과 병행하기 위해 서울시향 객원수석으로 머물며 동시에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오케스트라 객원수석과 마에스트로 야닉 네제 세갱이 이끄는 로테르담 필의 객원 수석으로 초청받았으며 2019년 예술의전당 IBK 홀에서의 첼로프로젝트, 첼로 듀오, 첼리스타첼로앙상블 그리고 데뷔 20주년 기념 독주회가 예정되어있다.

 

Curtis Summerfest와 한국종합예술학교 영재원 강사를 역임한 그녀는 현재 유럽과 미국의 연주활동과 함께 첼로프로젝트,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멤버, 서울챔버뮤직소사이어티 예술감독 그리고 WCN 전속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개인 소장자로부터 후원 받은 쟝-밥티스트 뷔욤과 18세기 플랜더스 산 바로크 첼로를 사용하고 있다.

첼리스트 박진영 Angela Park

“음악계에는 무수한 피아니스트가 있으나 벤 킴처럼 건반 위의 마법과 같은 오묘한 기교와 즐겁고 아름다운 음률을 펼쳐내는 것, 그 너머의 것을 선사하는 연주자는 드물다. 더구나 벤은 그의 해설을 통하여 청중이 제일 첫 음부터 맨 끝 음까지 온전히 매료되게 한다.”

“명연주자 답고 ... 탁월하다.”  - Berliner Morgenpost

 

“그가 가진 뛰어난 기교와 곡을 소화하여 높은 경지로 끌어올리는 연주력은 누구나 단번에 깨닫게 된다...금 세대 피아니스트에서 매우 드문 현상이다 - 물 흐르는 듯한 자연미, 공감을 자아내는 카리스마, 과장 없는 소박함이 범접할 수 없는 연주력에 합쳐져 음악계의 선두자들 사이에서도 매우 드물게 만나게 되는 피아니스트이다.”

- 라인가우 페스티벌 심사위원 일동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피아니스트에서 사람의 마음을 두드리는 휴머니스트로…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나고 자란 그는 도로시 팔먼의 지도하에 5세에 피아노를 시작, 8세에 독주 데뷔, 12세에는 협연 데뷔무대를 가졌으며, 음악적 학업에 전념하기 전까지 그는 수학과 글쓰기에 또한 많은 흥미를 가졌다.

 

20세에 그는 피바디 음악원에서 레온 플라이셔 사사로 피아노에 전념, 2012년에는 전문 연주자로서의 돋보이는 성과를 인정받아 존스 홉킨스 대학(피바디 음악원)의 13,000명 졸업생 가운데 최우수 졸업생 6명에게만 수여하는 최우수졸업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같은 세계적 피아니스트가 이끄는 이탈리아의 레이크코모국제피아노아카데미에 선발되어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수학했다.

 

성숙한 음악성과 진중함 그리고 통찰력을 지닌 연주자로 빠르게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 가고 있는 그는 바흐와 같은 고전부터 쇤베르그, 만프레드 트로얀, 쟈클린 퐁탱, 프레데릭 제프스키와 같은 동시대작곡가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소화해내는 피아니스트이다.

 

2006년 독일에서 열린 제55회 뮌헨 ARD 국제 콩쿠르에서 피아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이후 세계 전역에서 가진 무대로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베를린 음대에서 클라우스 헬비히와 공부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거장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에게 정기적으로 훈련을 받고 있다. 피아니스트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암벽등반을 즐겨하며 독일 알파인 협회 회원이기도 할 만큼 자신의 가슴이 원하는 일을 즐길 줄 아는 그는, 연주를 위한 여행이 아닌 혼자만의 여유를 위한 여행의 기회를 즐긴다. 2017년 라인가우국제페스티발에서 주최측이 선발하는 젊고 유능한 음악가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되어 만오천유로를 상금으로 받아 화제가 되었다.

피아니스트 벤 킴 Ben Kim

© 드망즈홀 DEMANGE HALL